2008년 10월 24일
시네마 4D
첫번째 강의 예제를 통해서 알아보는 Cinema 4D와 Mograph
1. 모션그래픽과 3D 모션그래픽 작업을 하는 디자이너들이 가끔 겪게 되는 고민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3D MAX나 MAYA같은 3D툴을 배워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한 것입니다. 사실 모션그래픽 작업을 하는 기본 툴인 After Effects를 능숙하게 활용하는데도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더해 3D툴을 새롭게 배운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더욱 더 고민되는 일일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모션그래픽을 잘하기 위한 필요조건으로 3D툴이 꼭 포함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모션그래픽의 표현 방법의 한 가지로서 스스로의 능력을 확장시키고자 한다면 3D툴은 꼭 넘어야 할 산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어차피 넘어야 할 산이라면 Cinema 4D는 아마도 좋은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Cinema 4D 특징 Cinema 4D는 독일의 MAXON사의 3D툴로서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션그래픽 작업을 하시는 분들 중에는 MAX나 Maya와 같은 3D툴은 아시는 분이 많은데, Cinema 4D는 생소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럴 만도 한 것이 모션그래픽 분야에서 Cinema 4D가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최근 몇 년 안의 일입니다. 물론 Cinema 4D는 현재 버전 10.5가 나와 있을 정도로 역사가 깊은 툴이고, 제품디자인이나 건축, 인테리어 분야 등 모션그래픽 이외의 분야에서도 활발히 사용되어왔던 툴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모션그래픽 작업을 하는 실무 작업자로서 Cinema 4D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몇 가지 특징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논리적인 워크 플로우 Cinema 4D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논리적인 워크 플로우는 3D작업에 초보자일지라도 어렵지 않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Cinema 4D의 인터페이스를 처음 보게 된다면 상당히 깔끔하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또한 필요한 기능이 있어야 할 곳에 유사한 기능들과 함께 정리가 잘 되어 있고, 깔끔한 아이콘들로 현재 작업의 상황을 너무나 친절히 알려줍니다. 사실 3D툴에는 엄청난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이 수많은 기능들을 잘 정리해 놓지 못한다면 사용자는 해당 메뉴를 찾는 데만 상당한 시간낭비를 하게 될 것입니다. 이 인터페이스에 대한 부분은 여러분이 직접 Cinema 4D를 접해 보신다면 그 진가를 바로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논리적인 워크 플로우는 예를 들면 이런 식입니다. 어떤 하나의 기능을 실행하기 위한 과정을 익히고 난 후 그와 유사한 범주의 다른 기능을 실행하고자 할 때 그 기능을 실행하기 위한 과정이 일관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작업 과정을 굉장히 논리적인 순서대로 할 수 있도록 설계해 놓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더 나가서 응용력과도 연결이 되는 문제입니다.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안다는 말처럼, 한 기능의 논리적 구조를 익히면 그와 유사한 다른 기능들도 덩달아 쉽게 익힐 수 있다는 말입니다. ② 빠른 프리뷰(preview)와 렌더링 필자가 처음 Cinema 4D를 접했을 때, 가장 놀라웠던 점은 편집을 하고 있는 창을 바로 렌더링 할 수 있는 점이었습니다. 보통 다른 3D툴에서는 렌더링을 하게 되면 새로운 창이 열려서 그 창으로 렌더링이 되는 모습을 지켜봐야 합니다. Cinema 4D가 작업창에서 바로 렌더링 된 이미지를 바로 볼 수 있는 것은 렌더링 속도가 빠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고품질의 이미지를 뽑아내기 위한 렌더링을 할 때는 어쩔 수 없이 물리적인 시간이 길어지지만 그 길어지는 시간 또한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서 굉장히 빠르다는 점입니다. 또한 작업을 하면서 간단하게 프리뷰를 할 수 있는 정도의 렌더링의 몇 초 안으로 끝나기 때문에 이것은 디자이너에게 굉장한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디자이너들은 레이아웃이나 색상 등 수많은 테스트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 테스트 과정에서 최종 결과물에 가까운 프리뷰를 바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테스트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그것은 결과적으로 좋은 품질의 결과물로 연결이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디자이너들에게 이런 점은 더할 나위 없는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③ 모듈 시스템과 모그라프(Mograph) Cinema 4D라는 프로그램의 재미난 부분이 바로 모듈(Module) 시스템입니다. 국제우주정거장에서도 각국의 모듈 우주선을 붙였다 뗐다 할 수 있는 것처럼 Cinema 4D또한 각각의 기능을 가진 모듈을 선별해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예를 들자면 3D상에서 직접 페인팅을 통해 맵핑을 할 수 있는 Body Paint 3D 모듈, 스케치나 툰 형식의 렌더링을 할 수 있는 Sketch & Toon 모듈, 헤어와 관련된 Hair 모듈 등이 있습니다. 여기서 모션그래픽 디자이너에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모그라프(Mogrph)일 것입니다. 모그라프(Mograph) 모듈은 오브젝트를 복제하고, 다양한 Effector를 추가하여 이들을 제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특징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모그라프의 Cloner Object를 이용해서 한 개의 큐브를 특정 형태에 맞게 여러 개 복사를 할 수 있고 그 형태가 흩어졌다가 다시 한 곳으로 모여 특정 형태가 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여기에 다양한 효과를 주기 위해서 Cloner Object에 Effector를 추가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면 큐브들간의 간격을 랜덤하게 흩어지도록 하고 싶을 때는 Random Effector를, Sound에 맞춰서 반응하도록 하고 싶을 때는 Sound Effector를, 큐브들의 움직임을 순차적으로 조절하고 싶을 때는 Step Effector를 추가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모그라프는 Cloner Object 이외에도 선을 따라 오브젝트가 움직이게 할 수 있는 Spline Wrap이나 Text들의 애니메이션을 쉽게 제어 할 수 있는 Text Object등 모션그래픽에 단골로 쓰이는 스타일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기능들을 제공합니다. Cinema 4D를 이용해서 실무에서 작업에 활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Cinema 4D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모션그래픽 영상 스타일의 특징을 정확하게 파악해 각 스타일을 아주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종합선물상자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 Mograph의 Cloner Object를 이용해 캐릭터를 복제해서 애니메이션 되도록 하였다. ![]() Mograph 모듈의 Spline Wrap 기능을 이용해 이어폰 줄을 구부리고 애니메이션 시킬 수 있다. 3. Mograph의 이해를 위한 튜토리얼 지금부터 Mograph를 이용한 간단한 튜토리얼을 통해서 Mograph의 특징과 기본 개념을 이해하도록 하겠습니다. Mograph의 다양한 기능 중에서 Cloner Ojbect는 Mograph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튜토리얼에서는 Cloner Ojbect를 이용해 한 개의 큐브를 하트 형태로 복제하고 Cloner Object에 Random Effectr를 적용해서 큐브들이 흩어졌다가 다시 모이는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면(Plane) 형태의 기본 오브젝트를 생성하고 그 면들을 다듬어서 하트 형태로 만듭니다. 이것은 한 개의 큐브를 여러 개로 복제할 때 하트 형태가 되도록 하는 일종의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튜토리얼에 들어가기에 앞서 Cinema 4D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꼭 필요한 인터페이스의 용어와 단축키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① Object Manager After Effects로 설명하자면 Project 패널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형태를 만들거나 카메라 조명을 만들게 되면 Object Manager에 해당 Object가 계층구조로 생성이 됩니다. 여기서 해당 오브젝트를 선택하면 편집창에 있는 오브젝트가 선택되게 됩니다. ② Material Manager 재질(Material)을 만들고 편집하는 창입니다. 이 재질을 Object Manager에 있는 해당 Object에 드래그(Drag)하면 재질이 바로 적용됩니다. Cinema 4D는 기능을 적용할 때 Drag를 해서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③ Coordinates Manager 여기는 Object Manager에서 선택된 Object의 위치(Position), 크기(Scale), 회전(HPB) 값을 설정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여기에 수치를 입력하고 Apply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적용이 됩니다. ④ Attribute Manager After Effect로 비교하자면 크기와 투명도등을 정할 수 있는 Transform 명령과 Effect Control창을 합해 놓은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Object Manager에서 선택된 오브젝트의 세부 옵션들을 조절할 수 있는 곳입니다. 따라서 Object Manager에서 선택된 Object의 성질에 따라 여기에 표시되는 옵션들은 다르게 표시 됩니다. 각각의 Objecct의 성질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⑤ Editor Window NBC라는 로고가 있는 편집 창을 말합니다. 이 편집 창을 조적하는 단축키를 꼭 아셔야 예제를 따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그림에서 보여 지는 편집 창의 View는 ‘Perspective‘인데, Top이나 Front와 같은 네 가지 View로 보고 싶을 때는 편집 창에서 마우스 가운데 버튼을 눌러 줍니다. 또한 편집 창에서 상하좌우로 이동하고 싶을 때는 Alt키를 먼저 누른 상태에서 마우슨 가운데 버튼을 동시에 누르고 마우스를 이동합니다. 편집 창을 회전시키면서 보고 싶을 때는 Alt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왼쪽 버튼을 동시에 누르고 마우스를 이동해 보십시오. 끝으로 편집 창을 확대 축소 하고 싶을 때는 마찬가지로 Alt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동시에 누르시고 마우스를 조작해 보십시오. 사실 이런 조작법이 처음에는 불편하고 어려울 수 있지만, 금방 익숙해 질 것입니다. 처음에 어려우시다면 편집 창 위쪽에 있는 다음 아이콘들을 클릭하고 드래그 해서 조작할 수 도 있습니다. 왼쪽부터 이동, 확대 축소, 회전, 그리고 마지막은 해당 View 하나만 크게 볼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해당 아이콘들을 드래그 클릭한 상태에서 드래그 해 보세요.
F1 : Perspective F2 : Top F3 : Right F4 : Front F5 : 4 - View(Perspective/Top/Right/Front) View Window는 Top으로 설정하도록 합니다. 단축키 F2 1) 메뉴의 Object > Primitive > Plane을 클릭합니다. ![]() 2) 화면에 Plane 오브젝트가 생성 되는데 이때 Attributes Manager를 보면, Object Properties를 설정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Width Segments와 Height Segments항목을 각각 ‘17’로 설정합니다. 이것은 기본 Plane 오브젝트를 가로세로 17개의 면으로 구성되도록 하는 과정입니다. ![]() 3) Plane이 선택된 상태에서 화면 좌측의 Make Object Editable 아이콘을 클릭해 줍니다. 이것은 기본 형태를 변형할 수 있도록 편집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메뉴입니다. 단축키는 키보드 ‘C’ ![]() 4) 이제 Plane 오브젝트는 17x17로 분할된 폴리곤(Polygon)형태로 변형되었습니다. 이제 하트 형태로 만들기 위해서 면을 선택할 수 있는 상태로 설정을 하겠습니다. 먼저, 왼쪽 도구상자에서 Use Polygon Tool을 선택하고 다음으로 상단 도구상자에서 선택 툴을 Live Selection으로 설정합니다. 보통 미술에서 말하는 조형의 기본 요소가 점,선,면인 것과 마찬가지로 3D 오브젝트도 형(形)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Point(점), Edge(선), Polygon(면)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면(Polygon)을 선택하고 지우기 위해서 Use Polygon Tool을 설정한 것입니다. Live Selection Tool은 선택 툴의 일종으로 한번에 하나씩 선택되고, 이외에 사각형 형태로 드래그해서 여러 개를 선택할 수 있는 Rectangle Selection Tool을 포함해 총 4개의 선택 툴이 존재합니다. ![]() 5) 자, 이제 Live Selection Tool을 이용해서 면을 하나 하나 선택해서 지워주면서 그림과 같이 하트형태가 되도록 만들어 줍니다. ![]() 6) Use Polygon Tool을 이용해 면을 지우게 되면 면만 지워질 뿐 형태를 이루는 점(Point)은 화면과 같이 그대로 남아 있게 됩니다. 좌측 도구상자의 Use Point Tool을 클릭하면 남아 있는 점(Point)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불필요한 점들을 Optimize 기능을 이용해서 지워주도록 하겠습니다. 메뉴의 [Fuctions ? Optimize]를 클릭하고, 아래 그림과 같이 [Optimize]대화상자가 열리면 Unused Points옵션이 체크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OK]버튼을 클릭합니다. ![]() ![]() 7) 이제 큐브를 하나 만들어서 화면에 만들어진 하트 형태대로 복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메뉴에서 Objects > Primitive > Cube를 클릭해서 Cube를 생성합니다. ![]() 8) 생성된 큐브가 선택된 상태에서 Attributes Manager > Object Properties에서 Size를 X,Y,Z 모두 21로 설정합니다. 그림과 같이 View Window를 Perspective로 설정하고 싶으면 단축키 F1번입니다. ![]() 9) 큐브가 선택된 상태에서 Alt키를 누른 상태에서 메뉴의 Mograph > Cloner Object를 클릭합니다. Alt키를 누른 상태에서 Mograph의 메뉴를 선택하게 되면 선택된 오브젝트에 자동으로 Mograph명령이 적용 됩니다. ![]() 10) Cloner Object가 선택된 상태에서, Attribes Manager > Object Properties > Mode를 Object로 설정하고 Object 항목에 하트 형태로 만들어 놓은 오브 젝트를 드래그 합니다. 하트 형태대로 큐브가 복제되게 됩니다. ![]() 11) Cloner Object가 선택된 상태에서 메뉴 Mograph > Random Effector를 클릭합니다. 이렇게 되면 Cloner Object기능에 부수적으로 Random Effector를 추가로 적용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Cloner Object에 의해서 배열된 하트에 Random Effector를 걸어서 배열이 랜덤하게 배열되도록 한 것입니다. ![]() 12) Attribues Manager에서 보면, Cloner Object의 Effectors탭에 보면 Random Effector가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andom Effector에 의해 큐브가 각각 더 멀리 흩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Parameter > Position의 X,Y,Z값을 ‘50’에서 ‘300’으로 변경하도록 하겠습니다. ![]() Raddom Effector의 주요 기능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ffector Parameter Color Falloff 13) 마지막으로 Random Effector의 Strength값에 키 프레임을 생성해서 흩어진 상태의 큐브 들이 하트형태 모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Cinema 4D는 값을 변경할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항목에 키 값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화면 하단의 타임라인에서 커서를 0f로 놓고 Random Effector > Strength값이 100%로 된 상태로 두고, Ctrl키를 누른 상태에서 Strength항목에 있는 작은 동그라미를 클릭합니다. 자, 이제 키가 잡혔습니다. 이때, Object Manager에서 Plane 오브젝트 옆에 있는 작은 원 두 개를 각각 클릭해서 붉은 색으로 만들어 줍니다. 위에 원은 View Window에서 해당 오브젝트를 보이거나 감추어 지도록 하고 , 아래 원은 랜더링한 결과물에서 보이고 안보거나 감출 것인가를 결정하게 됩니다. ![]() 14) 타임라인의 90f에서 Random Effector > Strength값을 0%로 설정하고 Ctrl키를 누른 상태에서 Strength항목에 있는 작은 동그라미를 클릭합니다. 이제 0f부터 90f까지 큐브들이 움직이면서 하트 형태로 모이게 됩니다. ![]() 자, 지금까지 Mograph의 Cloner Object와 Random Effector 기능을 이용해 간단한 Tutorial을 만들어 봄으로서 Mograph의 기본 개념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다음은 쉐이딩과 라이팅을 거쳐 최종 렌더링을 한 애니메이션의 스틸 컷들 입니다. ![]() |
출처 : 정글 아카데미
# by | 2008/10/24 19:19 | _Motion graphic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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